Presentación personal

저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소중하고 풍요로운 경험이라고 믿기 때문에 au 페어가 되고 싶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고,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며, 다른 나라의 가족과 가까운 일상을 살고 싶습니다. 저에게 au 페어는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고 싶은 열망, 책임감과 세상에 대한 개방성을 결합한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 한국어를 잘 모르지만 저를 많이 매료시키는 언어이기 때문에 꼭 배우고 싶습니다. I want to become an au pair because I love being with children and I believe that taking care of them is a precious and enriching experience. At the same time I want to get to know new cultures, improve my language skills and live up close the daily life of a family in another country. For me, being an au pair means combining passion for children with the desire to grow as a person, with responsibility and openness to the world